AI Agentic UX team

애자일 조직이라고 하여,
갑자기 업무가 변경됐다.
갑자기 왜 이렇게 된 걸까?
그래도, 살길을 찾아야 한다. 내 가족을 위해서라도 그렇게 해야 한다.

그래서, 새로운 방안을 찾아 봤다.
그냥 UX가 아니라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서비스를 기획하고, 빠르게 런칭하고, 개선하고 적용하고,
사람이 필요 없는 커머스를 만들 것이다.
모든 업무 단위별 Agent를 만들어서
대체할 것이다.

그런 후, 모두 묶어서 솔루션으로 파는 거다..ㅎㅎ
암튼, 업무 효율에 집중해서 일할 것이다.

오히려 잘 됐다.
운영 업무를 안하니, 난 R&D에 집중할 수 있다.
퍼블리셔들과 합심해서 정말 멋진 작품 만들 것이다.
최고의 성과가 되도록 만들 것이다.

아직 끝이 아니다.
절망의 골짜기 아래에 도달해지만…
아직 끝이 아니다.
다시 올라갈 것이다.
절망하긴 이르다.



기발자

저는 기획자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업무가 변경되었습니다.
모랄까…좌천?
하지만, 저에게도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이제 저도 다시 개발을 해야겠습니다.
바이브 코딩으로 바로 사이트를 수정하고,
기획서 수정 없이 바로 수정하고, 물론 희스토리를 남겨야 겠지만,
그것도 AI가 남길겁니다.
우리는 그저 프롬프트에 명령하고 만약 못알아 들으면, 간단히
피그마로 그림도 그려주고,
디자인 가이드에 따라서 확인만 해주는 에이전트가 따로 있을거고,
이제는 기획 + 개발자의 합성어 기발자의 시대가 됐습니다.
나중에는 MD + 기획 + 개발자 = M기발자?가 되려나요?ㅎ
암튼, 나중에는 AI가 몽땅 하는 시대가 될겁니다.
상품 소싱 부터 개발까지…
AI가 전화해거나 이메일을 보내서 처리하고,
입점 부터 모든 절차를 알아서 편리하게 응대할 것입니다.
멀지 않은 거 같내요.

편하게 고즈넉한 풍경을 보면서
AI 에이전트에게 일을 시키고, 스마트팜에서 재배된
과일을 아침으로 먹으면서 커피 한잔을 마시는 풍경

아픔을 딛고, 앞으로의 세상에 빠르게 적응해야죠.

맥가이버플립의 블로그 시작


이제 만나이 48세, 물론 한국 나이로는 50이겠지만…
이제는 만나이니까…48세…아직 젊은거 같지만,
회사에서는 그렇게 열심히 했지만…
제대로 안되내요.
언젠가는 나가야 할거고, 올해 연말에 봐야겠지만, 어떨지 결론이 날 거 같아요.
미리 미리 준비하려고 합니다.

정말 좋은 글, 좋은 마음으로 앞으로 살아 보려 합니다.
욕심을 비우고, 비교하지 않으려 합니다.

법륜 스님의 말씀대로, 비교하지 않고, 마음을 비우려 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주세요!!^^